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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플라멩코 추는 남자 - 서평

by 선생낙타 2022.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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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 추는 남자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는 저 뿐만이 아니라 같이 책을 읽었던 여러 사람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반면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책 후반부에 내용이 너무 급격하게 진행된 느낌이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굳이 등장시킬필요 없는 인물이 등장하거나 굳이 필요없는 관계가 설정되어 있는 것 등이 아쉬웠습니다.

 

책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책의 주인공인 남훈은 개인적인 이유로 이혼을 하였고 그때 가졌던 딸을 버리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그는 은퇴를 할 나이가 되었고,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이뤄나가려고 합니다.

 

버킷리스트의 목록 중 하나에는 옛날 자신이 버렸던 딸을 찾아보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는 딸을 만났고 옛날이야기를 하며, 또 같이 여행을 가며, 가족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저는 두 가지를 생각을 했습니다.

첫 번째는 긍정적이고 친절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설책의 초반부에 나오는 남훈은 전형적인 꼰대 아저씨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남훈의 모습은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불쾌한 느낌을 받게 했습니다.

따라서 소설의 남훈을 타산지석 삼아 긍정적이고 친절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는 가족에 책임감을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훈이 생각 없이 결혼하고 자신의 딸을 버리는 모습 그리고 그 딸을 오랜만에 찾아 보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고 나의 행복을 위해 또 가족의 행복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내 가족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후반부 변한 남훈이 현재 가족에 최선을 다하게 되는데 그로 인해 가정의 분위기가 매우 부드럽게 바뀝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바뀐 가족의 모습은 꽤 설득력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행복하고 부드러운 가족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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